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클럽 '버닝썬' 논란 중에도 콘서트를 예정대로 강행했다.
승리는 16일 오후 서울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SEUNGRI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FINAL IN SEOUL'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승리는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저를 너무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너무나도 죄송하다. 많은 분들께 실망 걱정 끼쳐드려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논란에 먼저 사과했다.
첫 번째 곡은 빅뱅 노래 '뱅뱅뱅'이었다. 논란 사과 후 공연을 시작한 승리는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공연을 이어나갔다.
앞서 승리는 클럽 '버닝썬'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버닝썬' 사태는 클럽에서 벌어진 손님 폭행 사건을 시발점으로 마약, 성범죄, 경찰 유착 의혹 등으로 걷잡을 수없이 확산됐는데, 당초 클럽을 운영한 것으로 대중에 알려졌던 승리를 향한 책임론도 컸던 것이다.
이에 승리는 뒤늦게 입장을 내고 자신이 '버닝썬'의 "홍보를 담당하는 클럽의 사내이사"였다며 "실질적인 클럽의 경영과 운영은 제 역할이 아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