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일우가 요양센터에서 2년간 대체 복무를 했다고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정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일우는 어머니들에게 “군 복무 끝난 지 얼마 안 돼가지고”라고 말했다. 몇 년 근무했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정일우는 “2년. 요양원에서 근무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토니안의 어머니는 “노인네들 잘 모시겠네”라고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