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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슈퍼노바(전 초신성) 멤버 성제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성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제 공연에 하마다 마사토시 씨가 와주셨어요. 예전에 함께 방송 출연했을 당시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또 만나게 되어 좋았어요. 하마다 씨, 오가와 씨와 함께 찍은 사진 최고에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제와 배우 오가와 나츠미, 그녀의 남편이자 일본의 유명 개그콤비 다운타운의 멤버 하마다 마사토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제는 현재 일본에서 뮤지컬 '나의 호스트 THE PREMIUM'에 오가와 나츠미와 함께 출연중이다.
한편 성제가 속한 슈퍼노바는 올해 1월 성모가 그룹에서 빠지게 되면서 5인조 그룹으로 재편됐다.
[사진 = 성제 인스타그램]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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