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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새 멤버 앤디를 소개했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피트인 동대문점에서 세븐어클락의 첫 디지털 싱글 'Get Away'(겟 어웨이)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앤디는 "홍콩에서 왔고 4개 국어가 가능하다. 영어, 광둥어, 북경어, 한국어 등"이라며 4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 멤버는 "앤디 형이 저희 언어 공부도 도와주고 작사할 때도 영어 가사를 굳이 초록창에 검색하지 않아도 돼서 좋다"며
신곡 'Get Away'는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아련한 메시지를 전하는 반면, 밝고 경쾌한 힙합리듬으로 귀를 즐겁게 한다.
21일 오후 6시 발표.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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