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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제이홉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민은 18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바로 자버려서 늦게 올리네요 형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호비생일ㅊㅋ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과 제이홉은 머리를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에 훈훈한 비주얼까지 설렘을 유발한다.
1994년생인 제이홉은 이날 생일을 맞았다.
한편 제이홉과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6일과 1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일본 돔 투어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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