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아찔한 레깅스 패션 “몸매를 떠나 진짜 예술이다” 감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하늬가 근황 사진을 올렸다.

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레킹스를 입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요가는 언제나 옳아요. 운동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습관이 될따까지 하기”라는 글을 올렸다.

이하늬는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에 ‘이하늬 레깅스’로 실검을 점령했다. 한 의류업체의 모델로 발탁되며 화보가 공개된 것.

네티즌은 “몸매가 좋은걸 떠나 진짜 예술이다” “진짜 몸매의 진리”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라선 데 이어 1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도 출연하며 호평을 받는 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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