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8일 "이날 탈모 기능성 제품 전문 기업 TS트릴리온과 2019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플래티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키움은 "TS트릴리온과 플래티넘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 히어로즈는 2019시즌 동안 선수단이 착용하는 유니폼 상의, 헬멧, 모자에 로고 노출을 비롯해 내야펜스, 전광판 광고를 제공하며, TS트릴리온은 선수단에 광고에 따른 후원을 실시한다"라고 전했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왼쪽), 키움 박준상 대표(오른쪽).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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