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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부상 악령'이 정현(23·한국체대)의 앞길을 가로 막고 있다.
당초 정현은 18일(한국시각)부터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오픈 13 프로방스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정현은 남자단식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와 상대하는 것으로 예정돼있어 무난한 레이스를 예감케했다. 그러나 정현의 출전은 불발됐다. 허리 부상이 그 이유다.
세계랭킹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정현의 세계랭킹은 52위에서 53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지난 해 호주오픈에서 4강 신화를 연출했으나 올해 호주오픈에서는 2회전에서 탈락, 랭킹 포인트 사수에 실패하면서 랭킹도 뚝뚝 떨어지고 있다.
[정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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