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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스타 킴 카다시안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현지시간) 하반신이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 후 딸과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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