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이하늬, 피부에서 광이 나는 ‘극강미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극한직업’의 이하늬가 극강미모를 뽐냈다.

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하이컷 3월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피부에서 광이 나요” “우주최고 극강미모” “‘극한직업’ 3번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라선 데 이어 1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도 출연하며 호평을 받는 등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이하늬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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