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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 관계자는 19일 마이데일리에 "박지훈이 3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박지훈이 23일 체코 프라하로 출국해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아라고 덧붙였다.
박지훈은 지난해 12월 약 1년 6개월 간의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했다. 솔로 데뷔로 그 인기를 이어갈 전망.
최근 박지훈은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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