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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팬들과 소통했다.
효정은 19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효정은 "휴가 내내 먹고 싶은 거 다 먹었다"며 "집에 가서도 산책도 하고 조깅도 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쉬는 동안 건강하게 보내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효정은 다소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대해 "머리를 생각보다 많이 잘랐다. 머리가 많이 상한 것같기도 해서 중단발 정도로 도전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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