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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민, 이지호 부부가 LA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딸과 보내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지호는 딸에게 복싱과 호신술을 가르치켜 했다. 딸은 복싱 도구를 장착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뒷마당으로 향했다.
뒷마당은 적지 않은 크기로 텀블링이 가능한 기구까지 설치되어 있었고, 이지호는 딸에게 호신술을 가르치기 위해 텀블링 위로 올라갔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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