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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광희가 후배인 몬스타엑스 형원에 대한 칭찬을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몬스타엑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형원은 남다른 비율로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광희는 "제가 음악방송을 오랫동안 했는데 형원같은 마네킹 비율을 처음본다.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형원은 무대에서도 런웨이같은 퍼포먼스를 펼친다며, 즉석에서 런웨이 워킹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에브리원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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