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골목식당' 얼굴천재 차은우, 백종원도 인정한 '피자천재' [夜TV]

시간2019-02-21 06:50:01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접수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회기동 벽화골목 편 솔루션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피자집을 찾아가 특별 게스트와 함께 한다고 전했다.

아파도 죽 대신 피자를 먹는다고 한다. 연습생 때도 피자만은 포기 못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은우가 피자집으로 들어섰고, 영상을 지켜보던 조보아는 "피자집이 환해졌다"며 미소 지었다.

백종원 역시 차은우를 보자마자 "진짜 잘생겼다"며 눈을 떼지 못했고, "감기약 CF에서 봤다"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김성주, 조보아 역시 영상에 초밀착했다.

조보아는 "저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뵌적 있다. 그리고 학교 후배다. 실제로 봤는데 너무 잘생겼다"고 밝혔고, 김성주는 "명절 때 연락하는 사이"라며 자랑했다.

이후 차은우는 백종원에게 "전문가는 아니고 20대 초반 남자 소비자로서 나왔다"며 "피자 안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어렸을 때 엄마가 아플 때 항상 피자를 사주셨는데 먹고 항상 감기가 나았다. 그래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더라"고 고백했다.

본격적인 메뉴 시식이 시작되자 차은우의 피자 사랑은 빛을 발했다. 로제 피자를 먹은 차은우는 "로제 맛이 잘 안 느껴진다. 보기에는 진짜 풍성한데 보이는 것 만큼 풍성한 건 아니다"고 냉철한 평가를 했다.

리카토치즈 명란피자를 시식한 뒤에는 "이건 피자집에서 못 느껴본 맛이다. 중화가 뭔지 알 것 같다. 이거는 저도 사먹을 것 같다. 합격"이라고 평했다.

또 게살 크림 피자에 대해선 "건강한 맛인 것 같다. (맛없다는 게) 아니고 담백하다. 게살 크림을 좋아한다. 내가 생각했던 크리미하고 느끼한 맛이 이 피자엔 많이 없는 것 같은데 그건 없지만 이거는 게살 크림 피자인데 조금 더 담백하다"고 설명했다.

차은우의 진지한 평가에 백종원은 "오. 피자 많이 아는구나"라며 감탄했고, 차은우는 냉철한 평가를 이어갔다.

차은우는 매콤 소시지 피자를 맛본 뒤 "조금 매콤하다. 페퍼로니보다 낫다"면서도 페퍼로니 피자를 먹은 뒤에는 "소시지 피자는 색깔이 있고 페퍼로니 피자는 대중적인 느낌이다. 둘 중의 하나만 있어야 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그래도 대학가이다 보니까 대학생들의 일반적인 입맛과 가격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후 차은우와 백종원은 10개 피자 중 5개 메뉴를 선택했다. 시식 후 백종원은 "평가 잘 하는데? 나 할 말이 없는데. 피자에 대해선 나보다 훨씬 잘 안다. 많이 배웠다"며 차은우를 칭찬했다.

차은우 등장에 백종원, 김성주, 조보아 모두 얼굴이 밝아졌고, 제작진 역시 차은우의 동작 하나하나 신경 써서 편집했다. 차은우는 그에 맞는 철저한 분석과 진지한 태도로 '골목식당' 보는 재미를 높였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