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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란제리모델 데미 로즈가 풍만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브릿 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런던 야경을 배경으로 숙소에서 한껏 멋을 냈다.
데미 로즈는 란제리 모델로 세계적 유명세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영국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2019 브릿 어워즈가 열렸다.
[사진 = 데미 로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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