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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병헌의 여동생 이지안이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과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사랑하는 내 동생들 수연이와 예나~언니 바자회하는데,와서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놀아주고...언니는 넘 행복해 사랑해 #사랑하는 #내동생들 #사촌동생 #친한동생 #예나 #서수연 #이뿌니들 #사랑해 #고마워 #행복가득 #응원 #놀아주기 #즐거운시간 #happy #바자회 #플리마켓 #도네이션 #볼빨간사십대 #펜션주인장 #보라돌이 #뭉콩룽옹밍 #럽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지난 9일 결혼한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이지안은 '연애의 맛' 방송에서 정동진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이필모-서수연과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이지안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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