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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 북미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양현석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첫 북미 투어 6개 도시 솔드 아웃"이라며 "모든 북미 블링크에게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데뷔 첫 북미 투어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티켓을 전석 매진시켰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월 17일 로스엔젤레스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4일 시카고, 4월 27일 해밀턴, 5월 1일 뉴어크, 5월 5일 애틀랜타, 5월 8일 포트워스 등 총 6개 도시 6회 공연 예매분이 모두 매진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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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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