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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윤지성이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윤지성이 솔로 무대를 앞두고 대기실 인터뷰를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지성은 워너원에서 첫 솔로 출격을 하는 기분에 대해 "굉장히 떨리고 설레고 여러 감정이 드는 하루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타이틀곡 '인 더 레인'은 이별의 순간은 진솔하게 표현한 노래다. 기분 좋을때나 슬플 때 비올 때 더울 때 여러모로 자주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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