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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이돌그룹 세븐틴 부승관이 친누나 부진설에게 완벽히 속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6')에서 최도준은 '부승관 누나 뮤지컬학과 후배 vs 수영선수 출신 얼짱 음치'로 출연했다.
이에 이특은 부승관에게 "친누나가 뮤지컬하냐?"고 물었고, 부승관은 "뮤지컬 학과를 나왔다"고 답했다.
이어 부진설은 영상통화를 통해 "도준이는 우리 대학교 영화 뮤지컬학과 뮤지컬 공연 전공 10학번 직속 후배 맞고, 2011년에 '렌트'라는 공연에서 상대역을 하며 친해졌다. 그리고 도준이가 잘생기고, 실력도 좋고, 성격도 좋고, 순박해서 SNS에서 인기도 많았고, 고백도 많이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그러자 부승관은 최도준을 실력자로 믿었다. 하지만 결과는 음치. 부승관은 큰 충격에 빠졌고, 부진설은 "본의 아니게 널 속여서 너무 미안해. 너 '너목보6' 나온다고 그래서 좋은 추억 만들어주려고 그랬어~ 누나는 언제나 승관이와 세븐틴을 응원해!"라는 영상편지를 띄웠다.
[사진 =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4'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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