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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아빠가 하하 삼촌 하고 사진 찍으라고 하셨는데.. 근데 난 드림이 형만 바라봤어, 너무 재밌으니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윌리엄이 하하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눈길을 드림이를 향하고 있다.
윌리엄 해밍턴은 동생 벤틀리와 아빠 샘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하하는 가수 별과 2012년 결혼해 다음해 첫째 아들 드림 군을,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현재는 셋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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