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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차태현이 절친한 후배 조인성의 문자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차태현, 김종민, 데프콘, 윤시윤은 제한시간 20분 안에 지인들에게 "네가 최고야", "넌 대단해"라는 답장을 받아야 하는 아침기상 미션에 도전했다.
이에 차태현이 조인성에게 문자를 보냈다. 시간이 흘렀지만 모든 멤버들이 답장을 받지 못했고, 다시 다른 이들에게 2차 문자를 전송했다. 차태현은 조인성에 이어 비(정지훈)에게 기상 미션을 시도했다.
이후 김종민이 아침 미션에 성공했다. 이어 차태현에게도 문자가 왔다. 차태현의 "이 아침에 일어나다니 대단하다… 너 진짜 최고다"라는 문자에 조인성이 웃음과 함께 "어떻게 일어난 줄 아셨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사무엘도 차태현의 문자에 답장을 보냈지만 "네가 최고야", "넌 대단해"라는 답을 받지는 못했다
김종민을 제외하고 미션에 성공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제작진은 "난?"이라는 문자를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해 줬다. 이에 차태현이 조인성에게 "난?"이라는 문자를 다시 보냈다. 하지만 조인성은 차태현의 기대를 져버린 채 "네??"라고 되물어 폭소케 했다.
결국 차태현이 기상미션에 실패, 함께 기상 미션에 성공하지 못한 데프콘과 함께 템플 스테이를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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