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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언론이 ‘사리볼’ 첼시의 위기가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홋스퍼)의 50m 환상골부터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승부차기 혈투 끝에 패배했다.
골키퍼 케파의 항명 논란 속에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또 다시 패하며 경질 위기에 내몰렸다.
올 시즌 부임한 사리 감독은 초반에는 18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지난 해 11월을 기점으로 하락세를 걷더니 날개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현지 매체에선 사리볼의 추락이 손흥민의 50m 질주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데일리메일은 “사리볼은 11월부터 추락했다. 토트넘은 조르지뉴를 압박했고, 손흥민의 엄청난 속도가 조르지뉴의 약점을 노출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후 첼시의 상대팀들은 조르지뉴를 노골적으로 압박하며 사리볼을 무너트렸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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