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했다. 감독이 직접 카메라를 잡아 촬영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 역대 최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을 수상했다.
특히 1994년 ‘쉰들러 리스트’ 이후 25년 만에 촬영상을 받은 흑백영화로 기록됐다.
그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로비 라이언, ‘콜트 워’ 루카스 잘, ‘작가미상’ 칼렙 디샤넬, ‘스타 이즈 본’ 매튜 리바티크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로마’는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등 아카데미 10개 부문 최대 후보에 올랐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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