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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악질경찰’ 이선균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악질경찰’ 제작보고회에 이정범 감독과 배우 이선균, 전소니, 박해준이 참석했다.
'악질경찰'에서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심지어 범죄까지 사주하는 악질경찰 조필호 역을 맡은 이선균은 “직업만 경찰이고 쓰레기, 양아치에 가깝다. 뒷돈 챙기고 범죄 사죄하고 비리 눈감아주는, 돈 버는 것에 눈이 먼 질이 안 좋은 경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거칠고 진한 캐릭터인 것 같다. 그 전에도 비리 경찰을 연기 했지만 질이 나쁜 정도가 가장 심하지 않나 싶다. 제가 맡은 역할 중 가장 역대급”이라고 덧붙였다.
이정범 감독은 “감정의 낙폭이 굉장히 크다. 그 간극을 오갈 때의 표정들이 굉장히 볼만했던 것 같다”고 전해 영화 속 이선균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한편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는 쓰레기 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로 내달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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