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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보헤미안 랩소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라미 말렉이 연인 루시 보인턴과 감격의 키스를 나눴다.
라미 말렉은 2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는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바이스’ 크리스찬 베일, ‘앳 이터너티스 게이트’ 웰렘 대포, ‘그린 북’ 비고 모텐슨, ‘스타 이즈 본’ 브래들리 쿠퍼 등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쳤다.
라미 말렉은 레드카펫부터 연인 루시 보인턴과 달달한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수상 소식을 듣자마자 로시 보인턴과 진하게 키스했다.
라미 말렉은 수상 소감에서 “당신은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면서 “앞으로 루시 보인턴 당신을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라고 했다.
말렉과 보인턴은 13세 차이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연인으로 호흡한 바 있다. 말렉은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했고, 보인턴은 머큐리를 사랑한 옛 여자친구 메리 오스틴 역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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