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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여성 보컬 그룹 가을로 가는 기차가 활동 목표를 밝혔다.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가을로 가는 기차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다시 이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멤버 아영은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들어주시면 차트 진입도 할 수 있지 않나"라며 "1위면 굉장히 좋겠지만 50위도 감사할 것"이라고 욕심냈다.
이어 소미는 "가을로 가는 기차의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했고, 수빈은 "길거리에서 저희 노래가 흘러나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별 5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로 발표하는 '다시 이별'은 프로듀서 안영민이 작곡, 인디밴드 로코베리의 로코가 노랫말을 쓴 곡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애절한 가사,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표.
[사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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