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제주 조성환 감독이 2019시즌 개막을 앞두고 안정적인 팀 전력을 과시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제주는 25일 호텔더원 컨벤션홀에서 2019 팬초청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 조성환 감독과 김동우, 윤일록이 참석해 2019시즌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조성환 감독은 "감독으로서 5번째 시즌이다. 지난 시즌 실수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심리적, 기술적, 체력적으로 잘 준비하겠다.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즌을 치르고 싶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달 2일 인천을 상대로 개막전을 치르는 조성환 감독은 "지난해 15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인천과의 개막전이 그 16번째 경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겠다. 모든 구성원들이 다시 큰 문제를 겪지 않도록 동계 전지훈련 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고 자신이 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조성환 감독은 올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리그 최다 득점과 리그 최소 실점이 목표"라며 "만약 이 목표를 이룬다면 자연스레 우승도 가능하리라 믿는다. 항상 도전하는 모습으로 임하겠다. 그리고 홈에서 만큼은 결과 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잡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 = 제주유나이티드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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