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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와 인피니트 이성열이 공포 영화 '0.0MHz'로 5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0.0MHz' 측은 25일, 오는 5월 개봉 확정 소식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0.0MHz'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곤지암'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물이다.
특히 에이핑크 정은지, 인피니트 이성열이 이번 영화로 처음 스크린 진출에 나서며 관심을 더했다. 두 사람과 함께 최윤영, 신주환, 정원창 등 젊은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며 오랜만에 에너지 넘치는 젊은 공포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과 뜯겨진 인형, 피가 맺힌 머리카락 등이 자아내는 공포스러운 느낌에 '너희… 다 죽었어'라는 카피가 더해지면서 기존 한국 공포 영화들과는 다른 방식의 공포를 예고했다.
티저 예고편 역시 실제 에디슨의 마지막 발명품이 유령 탐지기였을 정도로 과학의 신마저 밝히려 했던 귀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 흥미를 자극한다.
간 뇌파의 주파수가 0.0MHz가 되면 귀신을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신선한 컨셉과 접신이라도 된 듯한 배우들의 오싹한 모습까지 색다른 매력이 가미된 공포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티저 예고편은 롯데시네마 페이스북에서 200만 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과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의 연출자이자 작가로도 활약중인 유선동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젊은 배우들과 함께 영화적인 이야기로 재탄생시키며 관객들을 조여오는 숨막히는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 = ㈜스마일이엔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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