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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신유가 tbs라디오 개편 첫 날을 맞아서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점심 먹고 디저트 쇼에 특별히 출연해 다양한 라이브와 함께 '미니 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청소년 유망주 축구선수에서 가수가 된 스토리부터, 박상철 등과 함께 나훈아가 마련한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았다는 신유. 초밥과 맥주가 곁들인 이 자리에서 나훈아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 나훈아 후배 가수들에게 “일본식 표현인 ‘트로트’라는 말은 없어져야 할 표현”이라며, “우리가요나, 아니면 아리랑”으로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유를 비롯한 그 자리에 함께 후배 가수들은 나훈아의 의견에 크게 공감을 했다고 한다.
나훈아를 실제 본 소감을 물은 최일구 DJ의 질문에 “내가 보기엔, 선생님이 40대 같았다. 건강하신 모습이었다.”라고 답했다. 이후 “나훈아 선배님을 처음 만나는 자리 너무 떨렸다” 답한 신유는, 주변 사람들에게 나훈아와 찍은 자랑을 했더니, “너훈아... 아니냐? 진짜 나훈아가 맞냐?”라고 물을 정도로 부러워했다고 한다.
평소, 선배 가수인 나훈아를 무척 존경해.. 콘서트에서도 종종 나훈아의 노래를 부른다는 신유는
이날 방송에서 나훈아의 <공>을 라이브로 열창하기도 했다. 한편,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주 월요일마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명품 스타와 함께하는 점심 먹고, 디저트 쇼! 코너를 진행 중이다.
[사진=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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