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산무궁화가 2019 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아산무궁화는 구단 아이덴티티 컬러인 노랑과 파랑을 필두로 2019시즌 유니폼을 제작해 25일 발표했다. 아산의 상징목인 은행나무와 어린이를 상징하는 노란색은 2019시즌 역시 아산의 홈 유니폼 컬러가 됐다. 원정 유니폼의 경우 서해바다와 온양온천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확정됐다.
2018시즌에는 아산시를 상징하는 은행나무, 서해바다, 온양온천을 유니폼 컬러에만 녹여냈다면 2019시즌에는 유니폼 곳곳에 아산시를 상징하는 포인트를 삽입했다. 2019시즌 유니폼의 경우 전면 헤링본 삽입으로 이순신 함대가 물결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하며 재도약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후면 등번호에도 아산시의 상징목인 은행 나뭇잎이 삽입하며 팀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지난 시즌 검은색-핑크색으로 골키퍼 유니폼을 선정했던 아산은 2019시즌에 맞춰 화사하게 변경됐다. 원정 유니폼이었던 핑크색 유니폼은 홈 유니폼으로, 홈 유니폼에 삽입된 핑크와 잘 어우러질 흰색을 원정 유니폼에 녹여내며 색다른 변화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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