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부천 김진성 기자] 발목 부상으로 결장 중인 KEB하나은행 가드 김이슬의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은 25일 OK저축은행과의 7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김이슬은 잔여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시즌 아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7라운드에 들어간다.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가 확정됐고, 잔여경기도 단 5경기.
때문에 하나은행으로선 굳이 김이슬에게 무리시킬 이유가 없다. 최근 통증이 줄어들자 21일 우리은행과의 퓨처스리그에 나서면서 정규시즌 복귀도 타진했다. 그러나 이 감독은 "퓨처스리그에 나선 뒤 또 다시 통증을 호소했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김이슬은 16경기서 6.0점 1.6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정규시즌에 나선 건 작년 12월26일 우리은행전이었다.
[김이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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