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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홍현희-제이쓴이 부부 팬미팅을 연다.
홍현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사랑 확인 좀 해주세요"라며 부부 팬미팅을 공지했다.
이어 "#아내의맛 촬영예정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시간은 내일 공지… 허께유 #신박한아이템 #인싸부부 #즐거운시간 가질 예정… 과연… #아무도안오는데서 엔딩 이쓴이와 제작진만의 소중한 추억"이라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부부 팬미팅 공지 사진에는 '지금까지 이런 부부는 없었다! 부부인가? 비즈니스인가?'라는 문구와 잔뜩 부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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