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야노시호와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만남을 가졌다.
야노시호는 27일 자신의 SNS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난 엄마들. 5년째마다 아이의 성장, 교육, 직업, 남편, 건강, 미용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좋은 만남을 준 프로그램에 감사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했던 야노시호, 윤혜진, 문정원 등이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다. 세 사람의 친근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의 남편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야노시호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