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덕화티비'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6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덕화티비'는 5.3%(이하 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강자인 SBS '본격 연예 한밤'과 같은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본격 연예 한밤'도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덕화티비'는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모의 아내를 향한 '사랑꾼' 이덕화의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됐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