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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펜타곤 우석과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유닛으로 데뷔한다.
27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석X관린은 오는 3월 11일 데뷔를 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에 2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9801'의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공개된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에는 여유로운 표정의 우석과 이를 장난스럽게 쳐다보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두 대의 TV 화면에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앨범명 '9801'과 앨범 발매일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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