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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이색 셀카를 공개했다.
지석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에 침 맞은 거 보신적 있어요 너무 아파 한 40방 놔요 헐"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얼굴 반쪽을 드러낸 지석진의 볼에 침이 한 가득이다.
이를 본 팬들은 "와우" "어디 아프세요?" "건강 조심하세요"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지석진은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진행과 SBS '런닝맨' 등의 예능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 지석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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