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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100년의 봄' 김유정X진영 "MC 영광,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시간2019-02-28 10:13:19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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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유정, 진영이 뜻깊은 축제 '100년의 봄' MC 소감을 전했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 '100년의 봄'(CP 김호상)이 대한민국 독립기념관(천안시 소재)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전국민이 화합할 수 있는 벅찬 감동이 기대된다.

특별한 '100년의 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유정, 가수 겸 배우 진영, KBS 조충현 아나운서가 3MC를 맡아 '100년의 봄'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김유정과 진영은 큰 사랑을 받은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약 3년만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유정, "'100년의 봄'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떨려"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유정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 매력을 발산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녀가 국민적 축제 '100년의 봄' MC를 맡게 된 만큼 각오도 남다르다고.

김유정은 "뜻깊은 문화축제인 만큼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모두가 진실된 마음으로 함께 그날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도록 되새기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 진영 "'100년의 봄' MC, 큰 영광이다"

진영은 가수 겸 배우로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류 문화의 중심에 서 있다. 그런 그가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 MC로 나서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에 진영 역시 '100년의 봄'을 앞두고, 어떤 마음인지 솔직하게 전했다.

진영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로 방송되는 대축제의 진행을 맡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서는 만큼, 저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전 세대, 그리고 전 세계가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위해 진행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KBS가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은 28일 대한민국 독립기념관(천안시 소재)에서 개최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 155분에 걸쳐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KBS월드 117개국에서 동시 생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 싸이더스HQ,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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