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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이 영국 런던을 빛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 갈라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파란색 롱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브리 라슨은 환한 표정을 지으며 플래시 세계를 받았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캡틴 마블은 초인적인 파워, 내구력, 체력, 속력, 민첩성, 반사신경과 에너지 흡수 능력까지 갖추며 핵폭탄이나 나아가 행성까지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월 6일 개봉.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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