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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윤봉길 의사의 종손 배우 윤주빈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윤주빈은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진정성을 담아 낭독했다.
그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첼리스트 이정란의 연주에 맞춰 엄숙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편지를 읽어 감동을 더했다.
네티즌은 “감동이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윤주빈은 2월 28일 방송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야제 '100년의 봄'에서도 윤봉길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할아버지의 사진을 바라보며 윤주빈은 "너무 많이 봐왔던 사진인데 오늘 또 이렇게 보니까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윤봉길 큰 할아버지가) 동생들을 엄하게 가르치셨다고 한다. 그래서 동생인 저희 할아버지가 큰 할아버지가 중국에 독립운동을 가게 됐을 때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하더라. 이제 해방됐다고 좋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일화를 얘기했다.
한편 윤주빈은 신인 배우로 2016년 tvN 'THE K2'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 = KBS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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