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7)이 이틀 연속 결장했다.
최지만은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스포츠파크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이틀 연속 결장. 최지만은 등 부상으로 인해 이날 경기에서도 휴식을 취했다. 빠르면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최지만은 올해 시범경기 3경기에 나와 타율 .200(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지만.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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