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하며 데뷔전을 치른 베이징 궈안이 올시즌 중국 슈퍼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마쳤다.
베이징 궈안은 1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 1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베이징 궈안의 김민재는 이날 경기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풀타임 소화했다. 지난달 열린 상하이 상강과의 2019 중국 슈퍼컵 경기에서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던 김민재는 올시즌 리그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중국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베이징 궈안은 김민재와 함께 아우구스토(브라질)와 베에라(스페인)가 외국인 선수로 선발 출전했다. 반면 공격수 바캄부(콩고)는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하며 결장했다.
베이징 궈안은 우한과의 맞대결에서 볼 점유율에서 크게 앞서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친 베이징 궈안은 후반 22분 아우구스토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켜 올시즌 슈퍼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중국 슈퍼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베이징 궈안은 오는 6일 김민재의 친정팀 전북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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