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강정호가 전날 흐름을 잇지 못했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스펙트럼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강정호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300(10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 4득점이 됐다.
강정호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장, 홈런 포함 2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은 한 템포 쉬어갔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드류 앤더슨과 만난 강정호는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를 때려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1루 주자 로니 치즌홀이 2루까지 향하며 진루타가 됐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3회초 2사 1루에서 등장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높은 슬라이더에 헛스윙했다.
이어 5회초 2사 1루에서 나선 세 번째 타석에서는 바뀐 투수 좌완 애런 브라운에게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5회말 수비부터 키브라이언 헤이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6회말 현재 2-6으로 뒤져 있다.
[강정호.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