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1·본명 권지용)의 군 생활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언론사 이뉴스투데이가 지드래곤이 "사실상 전역 예정"이란 보도를 내놨기 때문이다. 해당 매체는 "소속 부대와 사단의 현역 부적합 심의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마지막 절차인 최상급 부대 결정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지드래곤의 전역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불과 나흘 전인 지난달 26일 상병 진급 누락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던 지드래곤이다. 당시에는 지드래곤이 일병에서 상병이 되지 못한 이유가 명확하게 드러나진 않았다. 백골부대 측은 "개인 신상 부분"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하지만 이날 현역 부적합 심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진급 누락뿐 아니라 현역 복무 자체가 마무리 될 가능성에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해당 보도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지드래곤의 현역 부적합 심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또 다른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지드래곤은 이미 지난해 6월 병가 일수 등을 두고 군 생활 특혜 논란이 거세게 일었던 바 있다. 이 때문에 현역 부적합 심의 보도가 나오자 논란이 뜨거운 것으로, YG엔터테인먼트 측의 명확한 사실 공개를 원하는 대중의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