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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홍진영이 SBS '미운 우리 새끼'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홍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에 #sbs #미운우리새끼 함께해용 D-5 0308 6pm #오늘밤에 #뚜뚜뚜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진영-홍선영 자매는 어머니 최말순 여사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홍진영의 신곡 ‘오늘 밤에’는 오는 8일(금)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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