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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홍진영이 ‘미우새’ 본방사수 독려와 다음주 인기가요 컴백 소식을 알렸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에 #sbs #미우새 #홍자매. 오늘밤에 미우새에서도 담주 인기가요 컴백무대도 여러분 함께해용?? 음원공개 0308 6pm #오늘밤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기대됩니다” "공주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하는 앨범은 2009년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한 이후 10년 만에 내는 첫 정규앨범이다. 앨범명 'Lots of Love'는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낸다'는 뜻을 지녔다. 타이틀 곡 '오늘 밤에(Love Tonight)'와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한 자작곡과 트로트 외 장르도 포함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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