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진재영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진재영은 3월 3일 인스타그램에 “올해 저의 최고의 1분 영상이에요. 영상 속 온도. 바람. 하늘. 그날의 다짐까지 그대로 느껴지는 듯, 올해 1월을 시작하였던, 빅토리아 폭포에서 러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에요. 시간이 참 빠르고,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니, 마음처럼 시간 내기가 참 쉽지 않아요”라고 했다.
이어 “새해 세웠던 계획들은 잘하고 계신가요? 곧. 봄이고, 여름이 오겠죠. 아직, 늦지 않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재영은 검은색 코릅티와 레깅스를 압고 건강한 몸으로 러닝을 즐겼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