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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이연화가 몸매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연화는 3일 인스타그램에 "뚠뚠 부움 +3kg +뒤집어진피부복구안됨 와 #오늘부터 서울패션위크D-16 ! 2주 남았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어깨라인과 복근을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의상이다. 이연화가 한쪽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보며 특유의 시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연화의 흠 잡을 데 없는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또한 최근 다소 앙상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이연화로, 이날 공개한 사진에선 건강한 몸매를 조금은 회복한 듯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멋지고 대단해요. 인형 같고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이연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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