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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이 허리 부상으로 BNP 파리바오픈에 나서지 않는다.
정현의 매니지먼트사인 IMG코리아는 4일 “정현이 부상 치료 등의 이유로 오는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시작되는 BNP 파리바오픈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현은 허리가 좋지 않아 지난달 프로방스오픈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최근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도 출전 계획을 변경했고, 결국 마스터스 1000시리즈인 BNP 파리바오픈까지 참가를 철회했다.
한편 정현은 대회를 출전하지 못한 탓에 이날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남자단식 세계랭킹에서 10계단 떨어진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BNP 파리바오픈도 불참이 결정되며 해당 점수 제외로 인한 랭킹 하락이 불가피하게 됐다.
[정현.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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