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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선미가 컴백 직후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선미의 신곡 '누아르'는 5일 오전 7시 기준 주요 음원사이트 엠넷, 지니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4개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4일 오후 6시 공개된 '누아르'는 선미 작사, 프로듀서 EL CAPITXN 과 선미가 공동 작곡한 곡이다.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분위기적 장르로 대표되는 '누아르' 라는 주제를 음악과 독특한 영상으로 풍부하게 해석해 낸 곡이다.
한편 역주행으로 눈길을 모은 엔플라잉의 '옥탑방'은 멜론 차트 1위를 했다.
[사진 =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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